금요일, 2월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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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 Jones - Don't Know Why *


목요일, 2월 03, 2005

당기다.



Yang Qian -Bathroom (13021987105)/Oil on canvas



베티블루였었나? 37.2도....여자가 사랑하기 좋은 온도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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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다..

이 불현듯....밀려오는 자력(磁力)의 정체는 무엇일까?

무언가가 너무 세게 작용을 해 이미 고장난 자력계의 바늘 같다.

언젠가 등산을 가서 길을 잃어 버렸을때랑 똑! 같은....이 느낌..

한바탕 소용돌ㅇㅣ 치며 머릿속을 헤집고 지나가면 괜찮아 지겠지..

창밖에는 여전히 바람소리가 스산하다....

37.2.....도

몸살인게야...

여자가 사랑하기 좋은 체온...

여자가 사랑하기 시작하는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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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나봐...나른해져.자꾸만......

난 겨울이 너무 싫어..